미국내 금리인상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간밤 다우지수는 혼조세를 보였고 역외NDF선물환율은 1255/1259원으로 마감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251.50/52.00원으로 전날보다 0.90/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1.30원으로 보합이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9.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60원 상승 출발했으나 장초반 국내증시가 1400선을 넘어서는 상승세가 나타나자 하락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달러화 강세에 반응할 것으로 보면서 등락을 조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하고, 고금리통화들의 레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일랜드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이 전해지며 환율 역시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권 아래 놓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