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화증권의 남태현 애널리스트는 "SK컴즈의 메신저 서비스인 네이트온이 9개의 업체와 제휴해 19개의 게임 채널링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2700만명의 가입자와 월평균 1600만명의 순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트온의 게임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네이트온이 그 동안 미니홈피 연계, 싸이월드 Buddy 연계 등을 통해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꾸준히 강화시켜 온라인 게임사업의 중요한 요소인 커뮤니티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 "하반기 네이트닷컴의 포털 경쟁력 확대를 위한 싸이월드, 네이트온과의 연계 강화도 기대된다"며 "현재 SK컴즈의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중 네이트닷컴이 기여하는 비중은 10% 수준으로 싸이월드나 네이트온 대비 미비한 수준이나 타 서비스와의 연계 통합을 통해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외에도 "하반기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 가능성에 따라 SK컴즈의 성장성도 점차 부각될 것"이라며 "SK컴즈가 싸이월드로 SNS(Social Network Serivice)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고, SK텔레콤과의 적극적인 제휴도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