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09'에서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과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관련 학술전시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SID에서 올해 LG디스플레이는 LED, 3D, 친환경, AMOLED등을 테마로 디스플레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5.9mm 두께의 세계 최박형 LCD TV 패널, 기존 3D LCD보다 화면 밝기(휘도)가 2배 이상 높아진 풀HD 23인치 안경형 3D LCD 등 신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함께 고려한 AMOLED 제품, 차세대 In-plane 프린팅 기술, 기존 비정질실리콘(a-Si) TFT 대신 산화물 반도체(Oxide TFT)를 적용해 고가의 LTPS 공법을 대체할 수 있는 신공법 등 LG디스플레이가 그동안 미래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해 준비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2일에는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정인재 부사장이 '신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시장 창출'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가진다. 같은 날 OLED 사업부장 안병철 상무는 'SID 2009' 특별 공로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