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애널리스트는 "지난 5월의 실적부진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에 의한 것"이라며 "6월에도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하반기 환율의 하향 안정,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여행비 지출 확대 등으로 점진적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5월 실적
5월 하나투어 실적 - 총출국자수와 패키지 송출객수 각각 –34%, -46% 감소, 매출액은 –39% 감소한 104억원.
저조한 매출액에도 호텔, 항공권 등 여행상품 원가인하(-11%) 지속과 지급수수료 등비용의 효과적 통제로 적자 모면, 4,2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 점진적 실적회복 예상
6월 영업적자 예상, 그러나 7월 선예약추세 긍정적
6월 패키지 선예약추세는 전통적 비수기 진입과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우려 지속으로 전년대비 –40% 수준으로 저조.
그러나 성수기에 진입하는 7월 예약률 감소세는 전년대비 –27% 수준으로 축소되는 모습. 최근 늦어진 예약시점을 고려할 때 6월을 지나면서 예약률 상승 기대. 2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실적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상승.
6월에는 수요위축에 따른 영업적자 예상. 2분기 전체 실적은 매출액 300억원(-32%), 영업이익 5억원(+5%)으로 예상.
실적은 2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1)하반기 점진적인 환율의 하향안정, 2)지속적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여행비 지출확대, 3)전년 하반기 여행수요 위축에 대한 기저효과 4)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에 따른 여행수요의 하반기 이연효과가 기대되고, 5)단기적 업황부진 지속은 중소여행사 마진압박에 따른 여행업계 구조재편을 가속화, 동사 점유율 확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단기적 주가부진은 중장기적 매수기회, 목표주가 46,000원 상향
6월 영업적자 예상 등 실적회복 지연과 신종 인플루엔자 우려로 단기적으로 탄력적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그러나 1) 여행수요 회복의 지연은 신종 인풀루엔자 우려 소멸 시 탄력적 반등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며, 2) 단기적 업황부진은 동사 점유율 확대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어, 단기적인 주가부진은 중장기적인 매수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6월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 점진적 업황회복과 실적개선 기대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42,000원에서 46,000원으로 소폭 상향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