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 증시가 OECD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혀. 코스피 등락률은 7.2% 상승한 반면, 아이슬란드는 -38.26%, 미국은 -13.3%를 기록하는 등 우리 증시의 선방이 눈에 띔. 이에대해 기획재정부는 1분기 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1% 증가해 두드러진 모습을 나타낸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증시와 원화의 저평가 인식과 함께 환율효과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이익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도 일조한 듯.
- 달러화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가 우리 환율에 미칠 영향도 주목됨. 달러 약세가 환율 하락을 이끄는 것은 불가피하겠으나, 달러 약세와 유가 및 상품 가격 상승 구도가 재현될 경우 이는 미국 및 전세계 수요에 타격을 입히며 글로벌 경기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것이므로 환율에 미치는 하락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시장의 쉼없는 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 금일 GM의 파산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미 예상했던 재료인 만큼 그 영향은 크지 않을 듯. 한편 금주 후반 미국의 실업률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GM의 파산은 향후 실업 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부담 요인. 한편 금주는 영국, 유로존, 캐나다, 호주 등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ECB의 CB 매입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져 이도 환시 참가자들 주목할 듯. 금주 증시의 추가적인 랠리와 함께 달러화의 하락 압력이 예상되나 미 증시가 07년1월 이후 최장 기간 랠리를 펼치는 듯 부담감이 있으므로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금주는 미 ISM지수와 개인소득/소비, 고용 지표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음.
- 금주 달러/원 환율은 최근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환시는 GM 파산 신청과 주요국의 금리 결정 등 이벤트 등을 앞두고 있으나 글로벌 증시의 랠리와 함께 달러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짐. 하지만 달러 약세가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듯. 한편 국내적으로는 GM파산 이후 GM대우의 동향에 시장이 촉각을 세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담이 환시에 하방 경직성 제공할 듯. 한편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와 금주 발표될 무역수지와 외환보유액의 긍정적인 결과 등은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듯. 금주도 상하방 요인이 상충되는 가운데 박스권 흐름 예상됨. 금주 예상 범위는 1230원~1280원. 금일은 1250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