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오리엔트바이오(회장 장재진)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3월결산) 매출 186억원, 영업익 1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9%, 영업이익은 24% 늘어났으며, 적자폭은 전년보다 86% 줄었다.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이다.
회사측은 실적 개선요인으로 비임상 CRO부분의 수주 증가로 매출액 증가 및 영업외비용 감소 등을 꼽았다. 특히 비임상 CRO 수탁시험 서비스가 매출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비임상 CRO 수탁시험서비스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설치류부터 영장류, 비글견까지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민간업체로는 처음으로 영장류 수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요 거래처인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 등 비임상 수탁시험 수주 계약이 증가해 비임상 CRO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