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K해운의 계열사 등 고정거래처와의 장기운송계약에 바탕을 둔 안정적인 사업기반 ▲장기운송계약이 체결된 신조 유조선 확대를 통한 중장기적인 사업기반 확대 가능성 ▲원가보상방식의 운송에 따른 선박차입금의 안정적인 상환 전망 ▲그룹 내 해상 물류 전담사로서의 사업적 중요성 및 그룹으로부터의 직간접적 수혜 확대 가능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시황 변동에 노출된 일부 선종 운영에 따른 영업수익성 저하 가능성 ▲선박 도입 등에 따른 차입의존도 확대 ▲해외현지법인에 대한 자금지원 및 향후 시황 변동에 따른 추가적인 자금 지원 가능성 등의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한신정은 SK해운에 대해 "SK에너지 등 고정거래처와 원가보상 방식의 장기운송계약 위주로 해상운송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이 양호하다"며 "시황 변동에 노출된 일부선종운영 부문에서의 영업수익성 저하가 예상되나
장기운송계약이 체결된 신조 유조선 도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선박차입금으로 조달된 대부분의 선박은 원가보상 방식의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운항되고 있어 SK해운의 선박차입금은 안정적으로 상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해외현지법인 등에 대한 추가적인 자금부담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한신정평가가 우려하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