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우이엠씨등에 따르면 보안솔루션 전문자회사인 인프니스의 IPO를 위해 한국투자증권등 주요증권사와 주간사 선정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상장작업에 착수한다.
(이 기사는 21일 오후 2시 10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현재 인프니스의 IPO를 위한 주간사 선정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는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등 3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초 올 3월에 주간사 선정을 마칠 계획이었으나 주식청구권 소송등으로 일정이 뒤로 미뤄진 것. 이에 따라 삼우이엠씨측은 조만간 주간사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이 경우 인프니스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나 늦어도 오는 2011년 상반기 중에 상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프니스는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영업이익률이 5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구조에서 매출실적이 늘어날 수록 이익률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계약으로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AS비용만 건당 3만원씩 지급받기 때문에 올해부터 실적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인프니스측은 강조했다.
인프니스의 지분은 현재 최대주주인 삼우이엠씨 33.74%를 비롯해 자기주식 17% 그리고 나머지 특수관계인등 총 86.3.1%가 우호지분으로 포진하고 있다.
인프니스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인프니스의 IPO를 위해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등과 협의하고 있다"며 "빠르면 오는 2010년 하반기나 늦어도 2011년 상반기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