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오후들어 무디스의 국내은행 각종 평가 등급이 하향되면서 불안심리도 나타났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51.0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0.80원으로 전날보다 1.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9.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꾸준한 결제수요로 오전중 1254.10원까지 오르면서 상승반전하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국내증시 상승 등에 영향 받으며 1242.50원까지 내려서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오후 막판 무디스가 국내 12개 금융기관의 각종 평가 등급을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매수세를 자극하기도 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변동성을 크게 가져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면서 1230~1280원 부근 레인지 장세를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