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BOJ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정책회의 및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이 같이 외화표시 채권의 공개시장 조작시 담보로 추가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별도의 출처없이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이 이루어질 경우 특히 외국계 금융기관의 일본 지점도 자금 조달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은행들은 2월말 현재 약 30조 엔 정도의 외화표시 채권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은행들의 자금 조달이 어렵거나 한 것은 아니며, 다만 지난 해부터 주요국 중앙은행에서 논의된 이 같은 방안은 상업은행에 대한 보충적인 지원 수단이라는 평가다.
BOJ는 현재 지난 1999년부터 2000년 사이에 일시적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수용한 적은 있지만 이 같이 외화표시 자산을 담보로 인정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위기가 발생할 경우 국경을 넘은 자산담보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당국간의 협력이 가능할 것이란 제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