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아멕스는 올해 전체 직원의 6%에 해당하는 4000여명에 대해 정리 해고를 단행함으로써 약 1억 7500만 달러의 비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멕스측은 정리 해고와 관련해 올 2/4분기 인력 축소와 관계된 추가 비용 등 구조조정 비용으로 1억 8000만~2억 5000만 달러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케팅과 사업 개발 비용을 축소해 약 5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며 직원 출장비와 건설팅 비용 등을 줄임으로써 약 1억 2500만 달러의 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아멕스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8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달 말 아멕스는 1/4분기 순익이 56% 감소했다고 밝힌 뒤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아멕스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7.8% 상승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는 0.7% 하락한 25.9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연방준비제도는 이날 1/4분기 카드업계의 연체율이 6.50%로 이전 분기 5.66%에 비해 크게 상승, 1991년 집계 이래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