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캠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 공부방 아동들에게 가족간의 친밀감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망지역아동센터(인천 부평구), 가야지역아동센터(경남 김해시), 하남지역아동센터(광주 광산구) 등 총 16개 공부방에서 초청된 아동과 조부모 150명과 공부방 교사 16명은 1박2일 동안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서귀포 70리 해상관광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가족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미래에셋 봉사단장인 이계원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공부방 어린이들과 조부모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의 어린이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2000년 3월에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을 설립해,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일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헌활동들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감사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 사진설명 :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2009 제주에서 펼치는 희망날개’ 가족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조부모들이 17일 캠프를 마치고, 김포공항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사진 가운데 미래에셋 봉사단장 이계원 상무(사진 중앙 좌측)와 어린이재산 고두심 홍보대사(중앙 우측)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