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0월 스크린골프 인구 63만명 보다 33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실제 스크린골프 시장은 2006년 대비 4배 이상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필드 인구수는 지난해 8월 조사 대비 1만 명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며 110만 명으로 집계됐다. 필드 중단 이유로는 어려운 경기로 인한 경제적 요인이 44%로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나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스크린골프 수요가 국내 골프 이용객 수를 리드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골퍼의 68%가 스크린골프 고객으로 파악되고 있어 향후 스크린골프 이용객수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스크린 골프 이용객 93%가 지속적인 이용 의향을 밝히고 있어 상반기중 필드 인구수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가운데 20대 골퍼의 절반 이상인 56%가 최근 1년 이내에 스크린골프에 입문했으며, 101타 이상의 골퍼 중 63.1%가 스크린 골프에 1년 내 유입된 것으로 조사돼 최근 들어 젊은 입문 층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골프 대중화 현상에 힘입어 스크린 골프 이용객들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다"며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스크린골프 이용객수는 지속적인 성 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