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편입소식이 전해진 엔씨소프트와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지수에서 제외될 예정인 LG하우시스의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가 전날에 비해 3~4%대 상승하고 있고 엔씨소프트도 1% 가까이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LG하우시스는 전날에 비해 3%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9일 장마감 이후 한국 스탠더드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며, LG하우시스는 지수에서 제외된다.
현대증권의 김철민 애널리스트는 "신규 편입종목의 경우 공표일 당일 및 적용일에 시장 대비 초과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를 염두해 둔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수에서 제외되는 종목의 경우에는 지수 트래킹자금의 순유출이 나타날 수 있다"며 "수급상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