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승재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베이시스+컨버젼(손익)은 0.26p에 달하며 컨버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며 "컨버젼 개선은 전체적인 주가상승 및 변동성 감소추세에서 풋 변동성이 급감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결국 전일까지 합성선물은 매수우위였지만 이제 매도우위로 전환되며, 옵션만기일 동시호가에 PR차익매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그 규모는 100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관망세를 보이는 선물시장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감안할 때 조만간 매도로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베이시스 악화 및 옵션만기일 장중 PR차익매도로 이어질 수 있어 위에 언급한 동시호가의 PR차익매도(옵션연계)와 마찬가지로 부담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동안 외국인의 주식매수 강도가 매우 강해 PR매매의 증시 영향력이 크게 약화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12일 이후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약해지면서 다시 PR매매의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