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투기자본감시센터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 노조는 IT부문 외주화 방침이 회사의 인적자본 및 유무형자산을 유출시키는 배임행위로 판단하고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하나금융그룹의 IT부문 외주화가 고비용과 비효율만 조장할 뿐이어서 꾸준히 반대했지만 지난달 22일 이사회에서 IT부문의 하나INS로의 외주화를 전격 결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 노조는 이와 관련,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