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의 박종록 애널리스트는 11일 "최근 환율의 하향안정세에 따라 음식료업종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CJ제일제당과 대한제당 대한제분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1362.8원)와 올해 1/4분기 평균환율(1415.2원)을 감안해볼때 2/4분기부터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실적개선에 따른 주가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국제곡물가격 역시 수요 초과상태 였던 지난해 초와는 달리 전반적인 수급상황(6979만톤 공급초과, 재고률 20.0%)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며 상품가격강세와 투기적 매수세 유입이 없다면 지난해와 같은 곡물가격 급등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사례를 보면 환율상승이나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해 음식료품 가격이 인상(음식료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된 후 환율하락이나 국제곡물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음식료 업종지수가 상승했다"며 수입 원재료 비중이 높고, 외화부채가 많아 환율하락에 따른 큰 폭의 수혜가 예상되는 CJ제일제당과 대한제당, 대한제분을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