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0일 오후 4시 1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5월 둘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02.00~1291.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00.00원, 최고 121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80.00원, 최고 130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원/달러 환율 1200.00~1300.00원 전망
1250원 선이 지지선 같았으나 이 선을 지지하지 못해서 하락추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내에 1300원선을 다시 올라서기는 힘들어 보인다. 최근 저가 결제수요가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역외쪽이 달러 매도세를 보이고 있어 이를 지켜봐야 한다. 하이닉스 유상증자건이 이벤트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다.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원/달러 환율 1200.00~1300.00원 전망
이번주에는 경상수지 흑자 기조 국내외 증시 호조, 경기 바닥권 진입, 여유있는 외환보유고 등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호재를 등에 업고 추가하락이 가능하나 속도 조절 차원에서 쉬어가자는 분위기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연말까지 1000원대 환율도 가능해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원/달러 환율 1200.00~1280.00원 전망
시장에 숏마인드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롬마인드가 버티기 힘들어 보인다. 지난달말 1300원선이 무너진게 컸다. 스트레스 테스트도 예상대로 나와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분석이 시장을 지배했다. 이번주에도 아래쪽 테스트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네고 물량과 역외쪽 움직임이 변수다. 주식관련 외국인 흐름 등도 잘 봐야 한다. 주식관련 자금 매매패턴 규모를 연결해서 봐야 할 것이다. 하이닉스 유상증자 건에 따른 들어오는 자금, 나가는 자금 규모에 따라 장이 흔들릴 수 있다. 당국의 개입 존재 여부 경계감도 시장은 신경을 쓸 것이다. 일방적인 흐름보다 양방향 열린 등락 흐름이 순간순간 반복될 수 있어 보인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210.00~1295.00원 전망
이번주도 역시 지지대가 무너져 하락추세가 유효해 보인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증가하고 있고 무역수지 흑자가 상당해 이에 따른 영향이 크다. 낙폭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한데 주식이 견조하게 상승할 수 있는지가 변수다. 베어마켓 랠리가 마감되면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순매도로 변할 수가 있다. 12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가면 경상수지 흑자 부분에 대한 기대감이 희석될 수 있어 경계감이 나올 수도 있다. 기술적 분석상 아무리 내려가도 1220원 아래로 밀리기 쉽지 않다. 기술적 분석을 봐서는 반등할 가능성도 있어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원/달러 환율 1200.00~1280.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조심스러운 장이 분명하다. 숨어있는 비드들이 나와서 아래쪽이 많이 빠지기 힘들어 보인다. 조심스럽게 주식 시장 따라가며 탐색을 하는데 급락은 진정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레벨부담으로 추가 하락시도가 있겠으나 쉽지는 않아 보이고 글로벌 심리 호전으로 인한 원화강세 심리가 계속되고 있어 위쪽을 누르고 있는 흐름도 엿보인다. 당국의 매수 개입도 있다고 추정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해 명확히 확인된 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