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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2Q이후도 수주호조 지속"-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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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하이투자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10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최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의 집행 등으로 이 회사의 공공건설부문 수주호조는 2/4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4대강 살기기'사업 등에서도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동서울터미널과 송도해수욕장 등 부동산개발 가시화

기대와 실망을 교차시키며 이 회사 주가판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왔던 보유 부동산의 개발계획이 가시화 되고있음. 이 회사 보유부동산 중 가장 먼저 뉴스가 기대되는 곳은 동서울 터미널(40,169m2)임. 최근 이 회사는 광진구를 통해 서울시에 도시계획변경을 통한 동서울터미널 개발에 관한 협상을 제안했는데, 이에 대해 서울시가 6월 중에 회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에 따라 이르면 6월 중에는 동서울터미널 개발에 관한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 회사는 서울시에 동서울터미널을 현대식 고층건물로 재건축하여 일부를 터미널로 사용하면서 나머지 부분은 업무 및 판매시설 등으로 활용하고, 일부 토지와 건축물 등을 서울시에 기부체납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 공공공사 발주증가에 따른 수혜기대

올해 들어 이 회사의 건설부문 총 수주액은 약 6,133억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연간 건설부문 수주액 1.4조원의 43.8%에 이르는 수준임. 특히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정부의 SOC관련 투자가 가시화 되는 가운데 이 회사의 공공공사 수주액은 4,448억원으로 업계 최상위권임. 최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의 집행 등으로 이 회사의 이러한 공공건설부문 수주호조는 2/4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4대강 살기기’사업 등에서도 성과가 기대됨.

- 다음달 KOSPI200 신규편입시 수급개선 기대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 동시 만기일 다음날에 선물의 기초자산이 되는 KOSPI 200의 구성 내역을 변경하는데 올해는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음. 이 회사는 지주사전환으로 인하여 2007년 8월부터 KOSPI 200에서 제외되었는데, 다수의 Market Analyst들이 다음달 정기변경에서 이 회사가 KOSPI 200에 신규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수급개선이 기대됨. 현재 우리시장의 지수추종형 펀드자금은 8~1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회사의 KOSPI 200 편입시 수급개선이 기대됨.

- 목표주가 55,6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한진중공업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40,000원에서 55,600원으로 39.0% 상향조정함. 목표주가의 상향은 (1)최근 시장상승에 따른 Valuation Multiple의 변화를 영업가치 산정에 반영하고, (2)부동산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이를 기업가치에 일부 반영하였고, (3)수빅조선소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수익성 개선도 예상되어 이 또한 기업가치 산정에 일부 반영한데 따른 것임. 당사는 지금까지 이 회사의 부동산 가치 및 수빅조선소 가치를 이 회사 목표주가 산정에 반영하지 않아왔었음. 당사가 새로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38.5%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견은 기존의 Buy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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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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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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