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올해 실적은 지난 해보다 더욱 좋지 않을 것이란 경고까지 곁들였다.
8일 일본 도요타는 지난 3월 31로 마감한 2008 회계연도 실적발표를 통해 4370억엔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지난 2007 회계연도에 1조 7200억엔의 이익을 달성한 바 있다. 연간 순매출 역시 26조 2900억엔에서 20조 5300억에으로 줄어들었다.
당초 전문가들은 도요타의 지난해 손실 규모를 3500억엔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다.
영업 손실 규모는 4610억엔으로 2조 2700억엔의 영업익을 달성한 2007년에서 급격히 적자로 전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별도 출처없이 예상했던 5000억엔보다는 적은 수준이었다.
도요타는 실적발표와 더불어 배당액을 140엔에서 100엔으로 축소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의 배당금 축소는 지난 1994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요타는 올해 5550억엔의 순손실과 8500억엔의 영업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매출 역시 16조 500억엔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