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이네트(대표이사 박성민)은 월 매출액이 증가세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외환시장이 안정되면서 미국, 호주 등지에서 육류 수입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데다 최근 미국산 수입육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개선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돼지 인플루엔자로 인해 쇠고기 안정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월 매출 증가세가 13% 수준"이라고 8일 밝혔다.
또한 돼지인플루엔자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는 돼지고기 유통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네트는 국내에 유통, 판매되는 수입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15%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기업.
판매액 면에서도 지난 2008년 연 매출액 1590억원을 수입육 사업에서 달성한 바 있지만 지난해 환율상승과 광우병 파동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네트 박성민 대표는 "안전하고 저렴한 육류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자사 판매 제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등 유통과정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수입산 소고기의 소비 촉진과 판매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