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28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4/4분기 외환평가손실 확대로 순손실이 발생했지만 1/4분기에는 전기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7일 "지난 1/4분기 실적은 작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지난해 4/4분기에 확대됐던 외환평가손실은 이익쪽으로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4분기에 탑엔지니어링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6억원과 20억60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LED장비 신규사업에서 수익성이 좋고 LCD 장비중에 GCS(Glass Cutting System), TFT용 Array Tester 장비가 추가로 개발돼서 매출 확대를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탑엔지니어링은 지난 2007년부터 준비해온 LED장비 신규사업에서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관계자는 "LED 전공정 쪽에서 올해 초에 수주 실현된 것이 20억원 된다"며 "후공정(패키지공정) 쪽에서는 데모(시범)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LCD 사업부분은 현재 중국에서 6세대 위주로 향후 물량 증대를 대비한 기존 캐파 보완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3/4분기에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올해 3/4분기에 발주가 나더라도 양산까지는 1년 정도가 소요돼 양산은 내년 상반기 정도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