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시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10시1분 현재 전날보다 650원(3.39%)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2만5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2만원대를 터치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951억원, 307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1.7%, 77.4% 감소한 것이지만 지난해 4/4분기에 비해서는 양호하다는 평가다.
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작년 4/4분기 영업이익률은 -4.7%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금년 1/4분기는 4.4% 수준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200원에서 2만5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도 늘고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11월 4%대로 축소됐으나 지난달 30일 7%대로 회복했으며, 전날 7.8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