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내 철강금속 업종은 3% 이상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업종 대표주인 POSCO도 3.86% 상승한 4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하이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도 상승세다.
이처럼 철강업종이 급등한 데에는 철광석 가격인하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KB투자증권의 조인제 선임연구원은 이날 "호주 리노 틴토사가 중국 철강사들이 요구하는 40% 철광석 가격인하에 대해 반발하고 있으나 결국은 가격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러한 철광석가격 인하는 전세계 철강사들의 악화된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업종간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그동안 상승이 더디었던 철강주들의 반등이 나오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KB투자증권의 김성노 수석연구원은 "당분간 순환매 국면이 유지되는 가운데, 순환매는 기관 매도압력이 크지 않는 소외업종 내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은행, 철강, 통신, 음식료, 유통(백화점 위주) 등에서 빠른 순환매국면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