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S-oil 보고서를 통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은 4663억원으로 1/4분기대비 16% 증가, 순이익은 3345억원으로 102% 각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익이 증가한 주요 이유는 정유, 석유화학 부문의 마진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2009년 1분기 이익은 시장의 기대수준을 상회
2009년 1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흑자전환하였음.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8% 감소한 3조 7,74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4,014억원, 세전이익, 순이익도 흑자 전환한 2,187억원, 1,658억원을 달성함. 이익이 증가한 주요 이유는 정유, 석유화학 부문의 마진이 증가하였기 때문. S-Oil의 정유 부문 마진은 전분기 배럴당 0달러에서 2009년 1분기 배럴당 9달러로 증가하였고, 석유화학 부문 중 PX마진은 톤당 293달러에서 308달러, PP마진은 톤당 146달러에서 248달러로 증가하였음
>> 2009년 년간 순이익은 1조 1,749억원으로 전망됨
2009년 2분기 이후에도 이러한 실적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2009년 2분기 영업이익은 4,663억원으로 1분기대비 16% 증가, 순이익은 3,345억원으로 102% 증가할 것으로 분석됨. 이익이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영업이익에서 정유, 석유화학, 윤활 부문의 마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세전이익에서는 외환관련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2009년 2분기 실적, 반기배당이 주가 상승 촉매제가 될 전망
동사의 주가는 2009년 실적대비 현재 P/E 6.0배에 거래 중 이고, 목표주가 85,000원은 2009년 실적대비 P/E 8.4배로 적절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년간 배당수익률이 8.3%에 해당되고, 지금부터는 6월 달에 실시될 반기배당이 부각될 것임. 영업이익 증가와 환율하락으로 인해 외환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2009년 2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현시점이 동사에 대한 매수 적기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