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수민 애널리스트는 4일 "청담러닝의 1/4분기 매출액은 23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4%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했으나,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기대치에 못미쳤다"며 "이는 TV광고 비용과 대손상각비의 반영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TV광고 비용만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약 22% 성장한 것"이라며 "올해 광고비의 축소가 예상돼 향후 영업이익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청담러닝이 올해 안에 약 8개의 프랜차이즈를 직영점으로 전환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5개 프랜차이즈 학원과 Buyback 계약을 체결해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의 강희영 애널리스트는 "1/4분기 부진한 영업이익은 프랜차이즈 확대에 따른 광고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에듀웨이브와 흡수합병 과정에서의 손실도 예상보다 컸다"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청담러닝이 올해도 초등학원인 에이프릴 어학원을 중심으로 35개의 프랜차이즈 학원을 확대하고 이미 직영화한 5개의 프랜차이즈 외에 2/4분기 중에 추가로 3개의 프랜차이즈에 대한 buyback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이에따른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교육 정책의 변화 등으로 인해 영어 말하기 쓰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