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MSIC 지수가 0.8% 상승하며 올해 들어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MSIC 일본 지수가 3.7% 가량 급등했으며 일본을 제외한 MSIC 아시아태평양 지수도 3.8% 오르면서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일본은 제외한 아태증시의 12개월 예상순익 대비 주가는 13.99배에 도달해 2008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일본 닛케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39.87엔, 4.00% 상승한 8833.64로 오전장을 마감한 뒤 오후 들어 관망 무드의 강화로 8800엔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오후 들어 일본은행(BOJ)은 금융정책 결정회의 결과 만장일치로 금리를 현행 0.1%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일본은행이 2009년 회계연도에 대한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마이너스 2.0%에서 마이너스 3%~5% 수준으로 하향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시 7분 현재 0.6% 상승한 2483.25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상하이 국제금융도시 설립 프로젝트에 대해 밝힌 가운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자본 요건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동산과 시멘트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29% 오른 1만 5298.7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