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이날 오후 3시에 반기 경제 및 물가 전망 보고서 제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2009년 회계연도에 대한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마이너스 2.0%에서 마이너스 3%~5% 수준으로 하향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가 전망에서도 내년까지 물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제출할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 안으로 경기 회복 전망을 여전히 고수할 것인 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날 일본은행의 관망 소식에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1시 53분 현재 333.54엔, 3.92% 상승한 8827.31엔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통화정책 발표 후 97.36엔으로 바닥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는 뉴욕 거래소 후장 가격인 97.57엔보다 0.21엔 하락한 수준.
반기 전망 보고서 발표 이후 시라카와 마사키 총재는 오후 3시 30분 이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