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윤증현 장관은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 치사를 통해 "더 이상의 아날로그식 세무행정으로 납세자를 관리할 수 없다"며 "전반적인 행정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전자신고제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장관은 "정부는 성실한 사업자를 보호하고 성실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세절차를 간소화하고 세무간섭을 최소화할 것이고 불성실 납세자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 지속적인 과표 양성화 노력을 기울이고 올해는 조세법 처벌법을 개정해 양형제도를 개선해 성실신고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 반영시 중장기적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끝으로 윤 장관은 조세정책의 피드백이 잘 작동하도록 세무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건의와 협조를 부탁했다. 또 국세행정이 선진화되고 납세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