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은 27일 "3월 금융시장 위기설 해소 후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완화돠고 외국인 추가매수우위도 예상된다"며 "향후 실적과 경기지표들도 호전이 예상되는 등 증시주변 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부장은 "시중 유동성 효과가 자산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어 최근 상승을 불편하게 볼 필요가 없다"며 '미국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도 큰 영향이 없고 GM의 문제는 장기화되면서 시장을 불편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주목할 변수는 미국의 모기지 신청건수인데, 이는 소비, 은행이익, 신용리스크 및 저금리효과를 가는할 수 있는 변수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3개월 지수전망을 1250~1510선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장전망을 바탕으로 그는 재고조정 및 환율효과로 인해 IT에 대한 관심을 유지될 것으로 진단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비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