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금융시장이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발언 영향으로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NDF선물환율도 1338/1343원으로 마감해 환율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339.30/1340.30원으로 전날보다 10.20/9.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337.30원으로 전날보다 11.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4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5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큰 폭의 내림세는 제한된 채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40선을 회복하면서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다우지수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증시 또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달러 매수 요인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만큼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금일 환율은 전일 상승에 대한 조정을 받겠지만 국내외 시장을 둘러싼 불안요인들로 인해 낙폭은 제한되면서 1,300원 초반에서 중반에 형성된 박스권 내에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