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번 레보비르 글로벌 3삼 임상시험을 진행한 미국 파마셋사와는 계약을 종료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날 회사 관계자는 “사외인사로 구성된 부작용 심사 위원회를 열고 레보비르 관련자료를 제출하고 검토를 의뢰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는 주로 간전문의들로 구성되는데, 대부분 위원들이 이달 22일에서 26일에 개최되는 제44차 유럽 간학회에 참석함에 따라 돌아오는 즉시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작용 심사 위원회에서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근육관련 부작용 뿐 아니라 레보비르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모든 자료를 검토해 현재 잠정적으로 판매가 유보된 레보비르의 판매를 계속해도 될 지 아니면 중단해야 할 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위원회의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파마셋사가 여러가지 의문 속에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자발적으로 중단했다”며 “부광약품은 파마셋사와 계약을 종료할 것이며 이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26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레보비르의 글로벌 임상3상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하한가 잔량만 198만주를 넘어선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