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8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보다 3.78% 상승한 5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중국 내 와우(WOW) 서비서 퍼블리셔가 The9에서 NetEase로 변경돼 국내 게임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매출의 90%이상이 와우에서 발생하던 The9이 주력게임인 와우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의 피파온라인2(FIFA Online2) 등 캐주얼 게임 중심의 pipe-line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중국 및 아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려는 EA 역시 캐주얼 게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피파온라인에 대한 중국서비스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전통적으로 콘솔 게임 중심의 시장이었던 일본 미국 등도 점차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진출 여건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