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코텍 주가는 키코 리스크 해소등으로 인한 향후 대폭적인 실적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3%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김병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코텍 투자보고서를 내고 "본격화될 실적 성장세와 법인세 감면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외적인 측면에서 코텍의 아킬레스건이었던 KIKO(키코) 계약이 지난 3월 만료되면서 대폭적인 순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코텍의 지난해 KIKO 계약으로 인해 총 16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2/4분기 이후부터는 KIKO 관련 손실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조만간 발표될 코텍의 1/4분기 실적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1/4분기 매출액은 293억원(-24.1%QoQ, -3.8%YoY), 39억원(-80.5%QoQ, -6.0%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3%를 상회하면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