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우리은행 권우현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우리선물 변지영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4월 넷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92.00~1373.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80.00원, 최고 131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360.00원, 최고 1380.00원 전망
(이 기사는 19일 16시 42분 유료 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원/달러 환율 1310.00~1370.00원 전망
지난 몇 주동안 주간단위로 고점과 저점이 지속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일중 레인지는 축소되는 흐름이었다. 그러나 지난주에는 레인지 자체는 줄어들고 시장참여자들 마인드도 숏이었으나 주단위로는 저점이 올라갔다. 아래쪽 테스트 실패했다는 것은 제한적인 반등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금융안정, 해외증시 안정 등에 영향 끼치는 가장 큰 재료는 해외은행들 실적인데 이런 실적들이 냉정하게 생각하면 마냥 좋은 것은 아닌 것은 아니다. 결국에는 심리면이나 호재 뉴스 불구하고 아래쪽이 막혔으면 제한적인 되돌림이 있을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1360원~70원 부근 반등이 올 수도 있다. 박스권이긴 하지만 하단이 지지되면서 상단을 테스트하는 쪽으로 바뀌는 것 같다.
▷ 우리은행 권우현 과장
: 원/달러 환율 1300.00~1377.00원 전망
이번주의 경우 1377원 깨진 이후로 큰 흐름으로 상승세가 꺾였다고 보인다. 반등세는 크지 않을 것리가. 이베이 자금은 6월달 이후로 미뤄지고 이번주는 미국쪽도 특별한 지표가 없고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도 마무리돼 상승요인은 크게 없다. 미국 다우지수 움직임이 가장 큰 변수다. 수급도 최근에 보면 업체들 네고와 결제수요가 비슷하게 나오고 있는 양상이다. 역외쪽도 특별한 방향성은 없다. 외국인 증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환율 상승을 제어한다.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280.00~1380.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일 것이다. 1300원 초반대 지지력 을 확인하는 장세다. 외국인이 주식을 많이 사는 것에 비하면 환율이 크게 빠지지는 않고 있다. 1300원 초반대 결제수요가 나오고 있어 바닥을 다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베이 자금에 대한 실망감도 지난주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1300원대 초반대 지지가 강하고 기술적 분석상 매수 분위기가 좀 더 클 수 있어 보인다. 1340~50원 부근에서는 네고 물량이 나오고 있어 위로 크게 올라서지 못한다. 급등 어려워 보이지만 조금씩 고점을 높이는 흐름이 될 것이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원/달러 환율 1280.00~1380.00원 전망
최근 장세에서 크게 못 벗어나는 한주다. 뉴욕증시가 가장 큰 팩트가 될 것으로 보이고 1300원대 초반 지지가 강해 보인다. 지금 상황에서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국내증시도 크게 변화될 상황이 아니여서 이를 감안해야 할 것이다. 주식시장은 바닥은 일단 쳤다는 인식이 강하다. 다우지수는 박스권 상단을 뚫으면 더 갈 수 있다.
▷ 우리선물 변지영 이코노미스트
: 원/달러 환율 1290.00~1360.00원 전망
CDS 프리미엄 하락 지속 및 기업은행 외채 발행 등 외화자금시장 상황 개선이 지속되고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는 등 대내외적으로 하락압력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유로 약세 분위기 등이 주식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화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점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비우호적인 여건을 형성하는 요인이다. 수급상으로는 결제수요 및 수출업체 네고가 박스권 장세를 형성하고 있어 뚜렷한 모멘텀 없이는 1300원을 하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주요기업들의 1.4분기 실적 발표가 남아 있는 가운데, 발표 결과 및 이에 대한 글로벌 증시의 방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