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김평진 애널리스트는 20일 "비에이치아이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지만 업종 평균 PER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며 "그동안 환율 및 운전자본 등의 리스크들로 할인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시장 평균만큼의 대접을 받아도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9200원으로 상향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환율과 관련된 부담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 그동안 할인을 제거했다"며 "대규모의 원자력 및 메인 보일러의 수주 모멘텀이 여전히 남아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전히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설비 수주가 임박했다"며 "이는 미국 WH 수명 연장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보조설비이며, 발주가 예정된 물량이 많아 첫 수주 이후에도 향후 수주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