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액슬로드(David Axelrod) 백악관 고위 자문역은 19일(현지시간) CBS 방송의 'Face the Nation' 프로그램에 출연, "일부 은행들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투입 등의 정책적 수단이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은행별로 큰 편차가 발생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한편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주말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19개 주요은행에 대한 특별 검사 실시에 대해 대답하는 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추가 자본투입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위기 재발 방지를 강조한 가이트너 장관은 향후 제2차 금융 위기가 이어지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못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