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외적인 측면에서 코텍의 아킬레스건이었던 KIKO(키코) 계약이 지난 3월 만료되면서 대폭적인 순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코텍의 지난해 KIKO 계약으로 인해 총 16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2/4분기 이후부터는 KIKO 관련 손실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1/4분기 매출액은 293억원(-24.1%QoQ, -3.8%YoY), 39억원(-80.5%QoQ, -6.0%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3%를 상회하면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1Q09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93억원, 39억원 예상
계절적 비수기,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1Q09 매출액은 293억원(-24.1%QoQ, -3.8%YoY), 39억원(-80.5%QoQ, -6.0%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3%를 상회하면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2Q09부터 카지노용 모니터 출하량 회복세, 신규사업인 DID 매출 본격화
2Q09부터 호재가 겹쳐서 오고 있다. 우선 영업측면에서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이는 1) 주력인 카지노용 모니터의 출하량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2) 신규사업인 DID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3) 손익분기점 이하에 머물렀던 의료용 모니터 사업부도 거래선 추가효과에 힘입어 이익기여도가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 KIKO 계약 만료, 송도 이전으로 인한 법인세 감면효과 등으로 09년 순이익 대폭 성장 예상.
아울러 영업외적인 측면에서는, 동사의 아킬레스건이었던 KIKO 계약이 09년3월 만료되면서 대폭적인 순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동사는 08년 KIKO 계약으로 인해 총 16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2Q09 이후부터는 KIKO 관련 손실이 없어진다. 또한 오는 6월 본사를 송도로 이전하면서 3Q09부터 2011년까지 법인세가 100% 감면된다. 이는 09년 1월부터 발효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송도 신도시가 ‘과밀억제권역’에서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 목표주가 10,000원에서 1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2Q09부터 본격화될 실적 성장세와 법인세 감면효과를 반영하여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10,000원에서 15,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15,000원은 2Q09~1Q10 Forward EPS(1,512원)에 P/E 10X를 적용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