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견조하게 오르고 있고 강남 등 일부 지역 아파트값이 치솟고 있어 경계감히 확산되는 모습이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일부 지역 주택가격 급등을 견제하려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도 채권매수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좀 이른 감이 있지만 금리가 과도하게 내려가 있는 것에 대해 일부 수정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1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3.8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도 보합세인 4.4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1틱 오른 110.7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전형적인 주말 장세다. 불안감이라기 보다는 조정시점에서 나오는 당국자들의 코멘트에 좀 불편해 하는 듯하다. 한국은행 금융위가 비슷한 논조와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조심할 때지 욕심을 낼 때가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