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7일 최근 국가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고통분담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 등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올해 임원 연봉과 성과급 삭감에 이어 부서장 연봉의 5% 반납과 대졸 신입직원 연봉 23% 삭감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청년인턴 채용 등 일자리 나누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며,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공헌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거래소는 올해 경비 10%(80억원) 절감, 부적절한 경비집행억제를 위한 클린카드제 전면 시행,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승용차홀짝제 및 절전운동 전개 등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재단(가칭 KRX-Foundation)을 설립해 소외계층 지원사업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