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장이 2/4분기부터 회복되고 온라인광고 성장성 재점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반기 두자리 수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따라 기존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임진욱 연구원은 "2/4분기부터 광고시장이 회복되고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성이 재부각되면서 하반기부터 두자리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목표가 상향배경을 밝혔다.
다만 1/4분기 실적에 대해선 "당사의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나 시장 컨센서스와는 유사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3%, 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무엇보다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의 매출 부진을 게임 부문의 선전으로 만회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9년과 2010년의 순이익 규모는 각각 1.3%, 1.6% 하향 조정했다.
임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NHN 성장의 주축이 되어야 할 온라인 광고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이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