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기준가인 6만5200원보다 4.60% 하락한 6만2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매각제한 대상 지분율을 현재 49.64%(약 5514만주)에서 35%까지 낮추는 방안과 인수합병(M&A) 진행을 위한 매각주관사 선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제한 대상 지분율을 35% 수준으로 낮추면 약 1627만주가 매각제한에서 풀린다.
현대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이번 오버행(Overhang 대량 대기매물)은 단기적인 악재요인임은 분명하다"라며 "하지만 지난 4차례의 매각선례를 살펴보면 당시 주가가 현대건설 주가의 저점이었고, 기업매각 작업 진행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을 감안하면 단기 수급요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