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번에 5% 이상 지분을 신고한 예병철씨 측은 "이번 취득은 단순 투자목적이며 경영권에는 관심이 없다"며 "경영권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취득한 뒤에도 따로 한서제약에 접촉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예 씨는 전날 전환사채권을 인수해 한서제약 지분 5.35%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공시한 바가 있다. 공시상 취득가액은 1700원이며, 취득물량은 총 76만5110주이다.
그는 이전에 한서제약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서제약과도 특별한 연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예 씨는 현재 투자 및 컨설팅을 주업무로 하는 씨와이인베스트먼트라는 회사의 사장인데, 개인적으로도 주식투자 등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한편 한서제약은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상한가인 3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가격은 지난 2006년 4월 이후 신고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