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14일 "연초 이후 4배가 넘는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네패스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7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한다"며 "이는 화학부문의 호조를 바탕으로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이 동시에 이뤄져 1/4분기는 물론 2/4분기 이후의 실적 개선이 기존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예상 실적은 579억원의 매출액과 75억원의 영업이익으로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이후에도 분기별 최대 실적 갱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위기 이후 전방산업인 IT분야의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면서 2010년까지 IT부품주들이 괄목할 만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피터 린치가 말한 10루타 종목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