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 현재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40조1580억원으로 전날보다 1170억원 증가해 감소 하루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85조5910억원으로 전날보다 1420억원 증가한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54조5660억원으로 260억원 감소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감소 하루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으며, 해외 주식형편드는 이틀연속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33조3140억원으로 전날보다 3700억원이 늘어 나흘째 증가했다.
한편, MMF설정액은 123조990억원으로 전날보다 1210억원이 감소해 며칠째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대증권의 유수민 연구원은 "최근 국내증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타나고 있다"며 "단기급등에 따른 주가조정시 추가적인 자금유입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MMF설정액은 123조원에 달해 이미 상당히 증가한 상태"라며 "추가적으로 계속 늘어나기보단 중장기적인 감소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