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 애널리스트는 10일 "웅진씽크빅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0% 증가한 1973억원, 영업이익은 53.1% 증가한 190억원으로 당초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전집류사업부 판매호조, 학습지사업부 판매수수료율 축소, 기대이상의 영어학원 매출 기여, 무형자산 상각 완료 등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웅진씽크빅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4,000원에서 2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는 (1) 1분기 실적 호조 및 무형자산상각비 축소 등을 반영해 2009년 이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였으며, (2) RIM valuation 적용에 사용되는 2008년 자기자본이 2007년 대비 15%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 1분기 실적 preview: 전집류 판매 호조 및 수익성 호조로 기대 이상의 실적 기록 전망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73억원(+22.0% y-y), 영업이익 190억원(+53.1% y-y)으로 당사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적 호조의 이유는 (1) 전집류 사업부의 판매 호조, (2) 학습지 사업부의 판매수수료율 축소, (3) 기대 이상의 영어학원 매출 기여 및 (4) 무형자산 상각 완료에 기인한다. 또한 세전순이익은 171억원 (+43.8% y-y)으로 당사 기대치를 역시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자회사 웅진패스원이 금년 1분기 약 10억원의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대규모 발생하였던 무수익자산 상각은 2008년에 일단락되어 추가 상각은 미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전사업부 판매 호조, 자산 상각 완료 반영하여 2009년 이후 연간 실적 상향 조정
동사의 금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8,490억원 (+8.2% y-y), 영업이익 832억원 (+26.3% y-y)로 당초 전망치대비 각각 1.8% 9.3% 상향 조정한다. 2009년 영업이익률은 9.8%로 전년대비 1.4%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 향상의 이유는 (1) 북렌탈 철수 비용 기반영, (2) 2003년 위탁관리금제도 폐지 시점에 반영한 무형자산 상각 완료, (3) 주요 사업부 매출 성장에 따른 판매수수료율 개선 등에 기인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