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 계열사들과 연계해 퇴직연금 설명회를 실시키로 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을 상대로‘2009 Shinhan Pension Academy’를 4월 9일부터 올해 말까지 매월 2회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퇴직연금 도입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은 퇴직연금제도 현황 및 정책방향, 도입실무, 연금자산운용 등 다양한 내용을 퇴직연금 전문 컨설턴트 및 실무담당자로부터 무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1가에 위치한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실시되며, 퇴직연금에 관심 있는 기업실무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 웹사이트(www.sfgpension.com)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연금신탁본부 관계자는 “2010년까지 퇴직연금을 도입하는 기업이 급증하는 추세인데 반해 국내 전문 교육기관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퇴직연금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퇴직연금 자산운용전략과 회계처리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을 상대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금융그룹 중 최초로 설립된 퇴직연금 전문교육기관인 ‘신한퇴직연금 아카데미’(Shinhan Pension Academy)는 2007년 9월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총 615개사의 기업담당자 825명을 교육하는 등 퇴직연금제도 도입 및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