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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황제바이오”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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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갑슬로] 투자전략
국내 코스피 시장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폭발적인 양봉을 보이고 있으며, 뉴욕 증시도 월가 전망치를 넘어선 호재들이 나오면서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으며, 급등을 하고 있다.

미국의 3월 실업률 상승과 북한 로켓 발사 등과 관련한 악재가 존재했지만, 증시는 미국 FRB 의장과 재무장관의 신용 경색 해소 및 경기 호전 발언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KOSPI는 장 중 한때 1,300pt를 넘어서기도 했으며, 유동성을 근거로 한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시점이다.

지난 3월부터 국내 주식시장은 강한 상승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불안감을 해소되면서, 200포인트 이상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실제 시장의 흐름도 쉴새 없이 달려가고 있으며, 향후 목표점이 어디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외국인들이 줄기차게 매수를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지난 해 나타났던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에 대한 과도한 매도 규모와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나타난 매력적인 가격 형성 그리고 경기 민감주 위주로 형성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매수 형태를 감안할 때, 외국인의 매수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또한, 조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 조정의 기간은 짧은 조정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조정이 주어진다면 과감한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

지금 장세는 지수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수익"에 초점을 맞추고, 폭발적인 이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 충실하고 현명한 투자 자세가 절실할 때임을 강조 드리고 싶다.

이는 단순히 뜬구름을 잡는 말이 아니다. 불과 2달전을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때 어떠했는가? 지수가 1100포인트로 내려가자 대부분의 제도권 전문가들은 지수 950포인트까지 추락 가능성을 주장했지만, 필자는 그 시점부터 줄기차게 낙폭 우량주에 대한 절호의 매수 기회로 보고 쓸어 담을 것을 주장하여 왔는데 결과는 어떠했는가? 대부분의 종목이 폭등하지 않았는가?

그 동안 신문과 방송 등 각종 언론에서 날마다 떠들어대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하여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조성한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이며, 부질없이 속았던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이제 아시겠는가?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1년에 2~3번인데 필자는 올해 3월~4월이 그 첫번째 기회라고 생각하며, 두려움을 버리고 헐 값에 쏟아져 나온 주식을 쓸어 담아야 한다고 2월부터 줄기차게 외쳤다. 이유를 이제서야 아시겠는가?

특히 "폭발적인 기적 같은 수익"의 화려한 종목 장세가 시작되었으며, 개인이 수익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이 펼쳐지고 있음을 아셔야 한다.

필자가 추천했던 “서울반도체”의 차트를 보시기 바란다. 현장세를 시작으로 이제 이런 종목들이 수십개가 쏟아지게 될 것이다.


지수보다 수 십% 이상 높은 수익율을 기록하며 불을 뿜어대고 있지 않는가?
지금은 정말 수익내기 좋은 종목 장이다. 그렇다고 시시콜콜한 변두리 잡주 등 아무 종목이나 수익을 내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재료를 가지고 있고,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종목을 잡으셔야 한다.

개인끼리치고 받는 "단발성 테마"나 "저가 잡주"에 매달려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필자는 개인투자자들을 선동하고 뜬 구름 잡는 두리뭉실한 종목을 추천하지 않으며, 하루 걸러 말을 바꾸지 않는다.

힘없고, 돈 없고, 빽 없는 개인투자자분들께 확실히 수익을 주는 종목을 말씀 드리며, 그냥 수익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폭발적인 수익을 드리기 위해 밤잠을 멀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모든 투자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때가 왔을 때, 놓치지 말고 남보다 먼저 선점해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그 시점이 바로 지금이며 급등주를 정확한 매수시점에서 매수했을 때 인생일대의 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타이밍을 잘 잡아도 종목이 형편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미래의 고성장산업은 업종별로 수 십조원~ 수 백조원에 이르는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게 되며 [서울반도체]처럼 시장에서 항상 대장으로 떠오르는 블루오션 기업이 있게 마련이다.

바로 오늘 추천 드리는 종목이 대한민국 최초로 추천 드려 불과 2달만에 [다이렉트 300% 수익]을 거머쥔 [제2의 서울반도체]로서 수 배~ 수십배 폭발할 수 있는 확실한 성장모멘텀을 갖춘 엄청난 종목인 것이다.

주가는 결국 [수급+시세+재료+미래의 성장성+차트]가 핵심이다. 금일 추천 드리는 종목은 5가지를 완벽하게 조성했으며, 필자의 명예를 걸고 또 하나 '신규 특급종목'을 오늘부터 다급히 추천 하려고 한다.

이번에 갑슬로가 추천하고자 하는 종목은 BT의 숨은 진주를 공개하면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켜가며 이 글을 써내려 가려 한다.

무려 2개월동안 이 종목의 추천시점만을 기다려 왔으며 비로서야 이 종목의 절묘한 매수 타이밍을 발견하였기에 기쁜 마음으로 자 신있게 추천을 해드린다.

어느 누가 봐도 인정할 수 있는 선두 기업이지만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 본적이 없는 너무나 신선한 종목으로 입이 딱 벌어질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종목이라 자신하면서 진정한 바이오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고자 한다.

첫째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첨단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기업이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국내외에 27건의 등록된 특허와 34건의 출원중인 특허를 확보한 상태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5개 제품 중 2건의 제품에 대하여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등 상업화 단계에 근접한 제품개발로 선진국 경쟁사보다 빠른 속도로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어 각 제품이 출시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눈에 띄는 것은 많은 의약품들이 단순히 질병의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에 비해 이 회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치료제는 세포에 특정한 기능을 가진 유전자를 투여하거나 또는 세포의 유전적 결함을 보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질병의 원인을 치료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의약품과는 다른 성격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선진국의 많은 과학,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치료제가 21세기의 첨단 신약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1세기의 첨단 신약으로 급부상할 첨단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제는 이제 임상 실험이 끝나고 제품화를 시작하게 되면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여 놀라운 매출과 수익창출이 이루어질 것이다.

둘째 13조원 이상의 세계적인 시장을 선도할 대박 상품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갖춘 제품이 3개나 임상및 전임상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4개 국가에서 2가지 제품이 임상단계에 3가지 제품이 전 임상단계에 있으며 이 중 3개는 세계적인 대박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이 제품들은 합계 약 13조원이상의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엄청난 파워를 가진 제품들이다.

물론 현재 개발 중인 5개 주력제품은 모두가 향후 성장성이 주목되는 제품으로 이 회사는 이러한 기술과 이미 취득한 특허만으로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국내 유일한 생명공학 벤처회사라 말할 수 있다.

초대박 상품으로 올해부터 이미 임상단계를 거친 제품들이 하나씩 시장에 나온다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블록 버스터급이라 말할 수 있다.

셋째 미국의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앞으로 삶의 방식을 바꿀 10가지중 유일하게 포함된 기술력으로 바이오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선택된 10대 기술 중 하나인 이 기술은 엄청난 성장과 시장을 선도할 기술이다.

포보스가 선정한 미래 생활패턴이 바뀌게 될 10개 기술이라 발표한 건 상당히 까다롭게 심사되어 선정 된 것이다.

선정될 수 있는 조건은 우선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영향을 미칠 것이어야 하고,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어야 하며, FDA(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거절되지 않을 것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증기기관처럼 우리 생활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차세대 바이오 기술에서 이 회사는 독보적인 대량의 특허와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것이다.

넷째 국내 생명공학 벤처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약회사를 망라해 가장 탄탄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주목 받고 있다.

그렇다면 파이프라인이란 무엇인가?
바이오나 제약업계에서는 신약개발 현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개발건수보다 진행사항이 중요한 만큼 흐름을 강조하는 파이프라인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바이오업계에서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는 것은 진행사항이 포함된 연구개발(R&D)라고 말할 수있다.

이 회사는 제약업체 가운데 성장가능성이 돋보이는 탄탄한 5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현재 4개 국가에서 2가지 제품이 임상단계에, 3가지 제품이 전 임상단계에 진입했다.

가장 뛰어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이미 특허를 취득한 **치료제는 한국내 전임상 실험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올해 한국에서는 관상동맥질환, 중국과 미국에서는 말초동맥질환을 대상으로 동시에 임상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다국적 제약사에 라이센싱할 계획인데, 이 경우 1조원에 이르는 심혈관질환 **치료제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섯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저평가 되어 있는 주가이며 추천 드리기 위해 상승 탄력 받기만을 2달여 동안 기다려왔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수익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2달동안이나 타이밍을 놓고 기다리던 주식이기에 드디어 매수 타이밍을 발견한 저로서는 너무나 놀라고 기뻐서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며 가슴을 진정시켰는지 모릅니다.

지금의 주가는 누 가봐도 너무나 저평가 되어 있어 이제 이 주식을 발견한 회원님들의 감동의 순간을 생각하니 저 또한 기쁘지 않을 수 없다.

더 이상 강조를 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BT 대장주로 부각될 종목이다.

청취하시는 순간, 그 동안의 마음고생 하셨던 것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 종목 한방으로 수익을 챙기십시오. 종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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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팍스넷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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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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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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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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