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9일 'LIG매직카 자동차보험'의 선택 특약 중 하나로 중상해사고로 인한 형사합의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법률비용지원특약'을 이달 1일부터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특약의 연간 보험료는 최저 1만5000원, 최고 3만원 수준이다.
'LIG매직카 자동차보험'의 법률비용지원특약에 가입하면 자동차종합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8대 중과실사고에 대한 형사합의금과 더불어 피해자 중상해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형사합의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교통사고로 인한 공소제기 시 방어비용 300만원, 교통사고로 인한 벌금 발생 시 확정 판결된 벌금에 대해서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LIG손해보험 자동차보험담당 이영훈 이사는 "교특법 위헌 결정에 따라 교통사고 형사합의 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IG매직카의 법률비용지원특약을 가입하면 중상해사고 발생에 대한 운전자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