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9일 지난 주(3.29~4.4)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447억엔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을 883억엔 순매수해 채권시장에서도 한달 만에 다시 매수우위로 전환했다.
단기 자금시장에서 8647억엔 순매수한 외국인들은 지난 한주동안 약 1조엔의 자금을 투입했다.
한편 이 기간 일본 국내투자자들은 해외주식을 747억엔 순매수해 28주 연속 해외주식 매수우위를 이어갔다. 다만 중장기 해외 채권은 2조 400억엔이나 순매도했다. 해외 중장기채권 순매도는 4주 만의 일이며, 3월 기말 영향으로 판단된다.
일본 내국인들이 지난 주간 해외시장에서 2조 659억엔 빠져나온 것을 감안하면, 3월 말이 포함된 한 주간 일본 증권시장으로는 3조엔 정도 유입초가 기록된 셈이다.












